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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추천] 夜明けのベルが鳴る [새벽의 종이 울리다] 영상/가사노래/미연시 2020. 8. 4. 03:57
- 夜明けのベルが鳴る -
- 요아케노 베루가 나루 -
- 새벽의 종이 울리다 -
通り過ぎる車窓に
토오리스기루 샤소오니
지나가는 차창에
映った一瞬の君と
우츳타 잇슌노 키미토
비친 순간의 너와
目が合って少し笑った
메가 앗테 스코시 와랏타
눈이 마주쳐 조금 웃었어
冬の日 雪の街角
후유노 히 유키노 마치카토
겨울 날의 눈 내린 길목
噛み合わない歩幅は
카미아와나이 호하바와
맞지 않는 보폭은
これまでのせいにして
코레마데노 세에니 시떼
지금까지의 탓으로 돌리고
これからの合言葉を
코레카라노 아이코토바오
앞으로의 암호를
決めよう
키메요오
정하자
はぐれないように
하구레나이요오니
떨어지지 않게
凍えそうな雨の夜でも
코고에소오나 아메노 요루데모
추워 보이는 비내리는 밤에도
君の涙があたたかいから
키미노 나미다가 아타타카이카라
네 눈물은 따뜻하니까
大丈夫
다이죠오부
괜찮아
人が寄り添う理由
히토가 요리소우 리유우
사람이 서로 붙는 이유
今なら分かるよ
이마나라 와카루요
지금이라면 알아
はじめて出会った日
하지마떼 데앗타 히
처음으로 만난 날
はじめて笑った日
하지메떼 와랏타 히
처음으로 웃은 날
はじめて泣いた日
하지마떼 나이타 히
처음으로 울었던 날
全ては君がいたから
스베테와 키미가 이타카라
전부 너가 있었기에
ああ、言葉って意外に不便だ
아아, 코토밧떼 이가이니 후벤다
아아, 말이란 의외로 불편해
何もかも伝えるには
나니모카모 츠타에루니와
모든 것을 전하기에는
きっと時間が足りないや
킷토 지칸가 타리나이야
분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それでも少しでも
소레데모 스코시데모
그래도 조금이라도
少しでもと想うから
스코시데모토 오모우카라
조금이라도 라고 생각하니까
今日がこんなに辛くて
쿄오가 콘나니 츠라쿠떼
오늘이 이렇게 괴로워서
こんなに愛しいんだね
콘나니 이토시인다네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지
夜明けのベルが鳴る
요아케노 베루가 나루
새벽의 종이 울려
君に会えてよかった
키미니 아에떼 요캇타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大切なものほど
타이세츠나 모노 호도
소중한 것인 만큼
後になって気付くもの
아토니 낫떼 키즈쿠 모노
늦게 깨닿게 되는 것
何でもないこの景色も
난데모 나이 코노 케시키모
별거 없는 이 경치도
いつかは思い出になる
이츠카와 오모이데니 나루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지
失うたびに大人になって
우시나우 타비니 오토나니 낫떼
잃어버릴 때마다 어른이 되어
からっぽの手は繋ぐものだと
카랏뽀노 테와 츠나구 모노다토
빈 손은 잡아주는 거라고
気付いたよ
키즈이타요
깨달았어
遠回りばかりで
토오마와리 바카리데
돌아가기만 하고
遅くなってごめんね
오소쿠낫떼 고멘네
늦어버려서 미안해
はじめて出会った日
하지메떼 데앗타 히
처음으로 만난 날
はじめて叶わない永遠を願った日
하지메떼 카나와나이 에이엔오 네갓타 히
처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영원을 바란 날
全ては君がいたから
스베떼와 키미가 이타카라
전부 너가 있었기에
ねえ、
네에,
저기,
あと何度好きって言えるかな
아토 난도 스킷떼 이에루카나
앞으로 몇 번 좋아한다며 말할 수 있을까
限りある年月を想うだけでもこわいよ
카기리 아루 넨게츠오 오모우다케데모 코와이요
끝 있는 세월을 생각만 해도 무서워져
それでも少しでも
소레데모 스코시데모
그래도 조금이라도
少しでもと想うから
스코시데모토 오모우카라
조금이라도 라고 생각하니까
今日がこんなに辛くて
쿄오가 콘나니 츠라쿠떼
오늘이 이렇게 괴로워서
こんなに愛しいんだね
콘나니 이토시인다네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지
夜明けのベルにまぎれて
요아케노 베루니 마기레떼
새벽의 종에 지나서
一番大切な人へ
이치방 타이세츠나 히토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君に会えてよかった
키미니 아에떼 요캇타
너를 만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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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에 올린 곡이랑 같은 작품에서 나온 곡인데
이 작품 노래를 굉장히 잘 뽑네요...
심금을 울리는 곡입니다!!
왜 이런 노래가 세간에 안 뜨는 건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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