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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로이드] 투명 엘레지[透明エレジー] 영상/가사노래/보컬로이드 2023. 7. 27. 00:17
nameless의 투명 엘레지 最上階に君が一人 揺れる影が ずっと ずっと
사이죠-카이니 키미가 히토리 유레루 카게가 즛또 즛또
최상층에 너 홀로 흔들리는 그림자가 계속 계속
「ずっと、僕らの愛はもう見つかりはしないでしょう」
「즛또, 보쿠라노 아이와 모- 미츠카리와 시나이데쇼-」
「앞으로도, 우리들의 사랑은 이젠 찾을 수 없겠지」
言葉を飲み込む音 息を止めた 街中に一人
코또바오 노미코무 오토 이키오 토메따 마치나카니 히토리
말을 삼키는 소리 숨을 멈춘 거리 속에 한 사람
暮れた夜を混ぜては 喉の奥に 今 落としてゆく
쿠레따요루오 마제떼와 노도노 오쿠니 이마 오토시떼 유쿠
저문 밤을 뒤섞고는 지금 목구멍 속으로 넘기고 있어
昨日の事は忘れました
키노-노 코또와 와스레마시따
어제의 일은 잊어버렸어
明日の事も思い?出せ?なくて?
아시타노 코또모 오모이? 다세? 나쿠떼?
내일의 일도 생각? 해낼? 수 없어서?
あぁ もう 痛い 痛いなんて 声は 確かに届いてたんです
아아 모- 이타이 이타이난떼 코에와 타시카니 토도이떼딴데스
아아 이젠 아파 아프다는 목소리는 분명히 닿았을텐데
君が 「嫌い」 きらい なんて 言葉 錆付いて聞こえないや
키미가 「키라이」 키라이난떼 코또바 사비츠이떼 키코에나이야
너가 「싫어」 싫어라는 말 녹슬어서 들리지 않아
愛? のない? 痛い容態 唄も色も まだ六十八夜の
아이? 노나이? 이타이요-다이 우타모 이로모 마다 로쿠쥬-하치야노
사랑?이 없는? 아픈 모습 노래도 색깔도 아직 예순여덟 번째 밤의
そう、これでお別れなんだ 僕が 君に 送る
소-, 코레데 오와카레난다 보쿠가 키미니 오쿠루
그래, 이걸로 이별이야 내가 너에게 보내는
最上階から見た景色 落ちる影が ずっと ずっと
사이죠-카이카라 미따 케시키 오치루 카게가 즛또 즛또
최상층에서 본 경치 떨어지는 그림자가 계속 계속
「ずっと僕らの声も、もう聞こえてはいないでしょう?」
「즛또 보쿠라노 코에모, 모- 키코에떼와 이나이데쇼-?」
「앞으로도 우리의 목소리도, 이젠 들리지 않겠지?」
言葉の錆びてく音 霧のかかる心の奥底
코또바노 사비떼꾸 오토 키리가 카카루 코코로노 오쿠소코
말이 녹슬어가는 소리 안개가 끼는 마음 속 깊은 곳
朝焼け色の中に 君は一人 また透けてくだけ
아사야케이로노 나카니 키미와 히토리 마타 스케떼쿠다께
아침 노을빛 속에 너는 홀로 다시 투명해져 갈 뿐
鼓動の音は一つ限り
코도-노 오토와 히토쯔 카기리
고동의 소리는 단 한 번
閉め切った部屋の中で響く
시메킷따 헤야노 나카데 히비꾸
꽉 닫힌 안에서 울려
言葉も出ない 出ないような 僕は確かにここにいたんです
코토바모 데나이 데나이요-나 보쿠와 타시카니 코코니 이딴데스
말도 나오지 나오지 않는 듯한 나는 분명히 여기 있었어
君を 見ない 見ないなんて 今も染み付いて離れないよ
키미오 미나이 미나이난떼 이마모 시미츠이떼 하나레나이요
너를 보지 보지 않는다니 지금도 얼룩져서 떨어질 수 없어
もう痛い 痛い容態 耳の奥で まだあの日の言葉が
모- 이타이 이타이요-다이 미미노 오쿠데 마다 아노히노 코토바가
이젠 아파 아픈 모습 귓속에서 아직 그 날의 말이
あぁこれでお別れなんて そんな 君の声も
아아 코레데 오와카레난떼 손나 키미노 코에모
아아 이걸로 이별이라니 그런 너의 목소리도
「ねぇ」
「네-」
「저기-」
あの日願った言葉がもう 耳に染み込んじゃって
아노히네갓따 코토바가 모- 미미니 시미콘쟛떼
그 날 바랐던 말이 이제는 귀에 스며들어서
気持ちも切って「バイバイバイ」
키모치모 킷떼 「바이 바이 바이」
속마음도 감추며 「바이 바이 바이」
何を欲しがったんだっけ?
나니오 호시갓딴닷께?
무엇을 원했던 거지?
塵も積もって 何年間 僕が 君が 僕が捨てちゃったんです
치리모 츠못떼 난넨칸 보쿠가 키미가 보쿠가 스테쨧딴데스
먼지도 쌓여서 몇 년 동안 내가 너가 내가 버렸던 거야
まだ あぁ
마다 아아
아직 아아
心の暗い暗い奥の 底にほんとは隠してたんです
코코로노 쿠라이 쿠라이 오쿠노 소코니 혼또와 카쿠시떼딴데스
마음의 어두운 어두운 깊은 곳에 실은 숨기고 있었어
今じゃ遅い 遅いなんて 今更知っちゃったんだ
이마쟈 오소이 오소이난떼 이마사라 싯쨧딴다
지금에서는 늦다는 늦다는 걸 이제와서 알게 된 거야
あぁ もう 嫌い 嫌いなんだ 君も 僕も 全部 全部 全部
아아 모- 키라이 키라이난다 키미모 보쿠모 젠부 젠부 젠부
아 이젠 싫어 싫다고 너도 나도 전부 전부 전부
「透けて消えてなくなって」
「스케떼 키에떼 나쿠낫떼」
「투명해져서 사라져 없어져서」
言葉も出ない 出ないような 声が確かに響いてたんです
코토바모 데나이 데나이요-나 코에가 타시카니 히비이떼딴데스
말도 나오지 나오지 않는 듯한 목소리가 분명히 울리고 있었어
今も嫌い 嫌いなんて 言葉近すぎて聞こえないや
이마모 키라이 키라이난떼 코토바 치카스기떼 키코에나이야
지금도 싫어 싫어라는 말이 너무 가까워서 들리지 않아
もう痛い 痛い容態 唄も 色も まだ六十八夜の
모- 이타이 이타이요-다이 우타모 이로모 마다 로쿠쥬-하치야노
이젠 아파 아픈 모습 노래도 색깔도 아직 예순여덟 번째 밤의
そう これでお別れなんだ 僕が 君に 送る
소- 코레데 오와카레난다 보쿠가 키미니 오쿠루
그래 이걸로 이별이야 내가 너에게 보내는
響く夜空に溶ける
히비쿠 요조라니 토케루
울리퍼지는 밤하늘에 녹아드는
透明哀歌
토-메이아이카
투명애가
제가 오스할 때 자주 플레이하던 곡이었습니다!
노래가 중독성이 정말 강해요!
가사는 잘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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